이준영, '김호령 최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1 20: 37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를, 방문팀 KIA는 올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KIA 이준영이 KT 문상철 타구를 처리한 중견수 김호령을 향해 감사 표시를 하고 있다. 2025.05.2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