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김지찬 몇 번째 득점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1 20: 54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성윤의 좌중간 적시 3루타 때 홈을 밟은 1루주자 김지찬이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5.05.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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