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8회에 터진 동점 투런포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21: 34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8회말 2사 1루 우월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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