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최준용 무실점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22: 09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연장 10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최준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