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최준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22: 22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연장 11회말 2사 LG 트윈스 송찬의를 삼진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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