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9회 안타 날렸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1 22: 55

KT가 고영표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명품투를 앞세워 5할 승률을 회복했다. 1회말 발생한 KIA 최원준의 포구 실책에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KIA 이우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후 2루에서 태그아웃 됐다.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5.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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