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뼈밖에 안남았네..몰라보게 야윈 근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5.22 08: 23

방송인 풍자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풍자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옥상 정원에 있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옥상 한켠에 쭈그려앉아 턱받침 포즈를 하거나 먼산을 보며 우수에 찬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캐주얼한 차림으로 힙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풍자는 다소 살이 빠진듯한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턱선 역시 날렵해진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점점 슬렌더가 된다", "다이어트 해요? 뼈밖에 안보여", "목살 다 어디가셨어요? 혼자만 이뻐지지 말고 비법 공개좀 해주세요", "왜 이렇게 살 빠짐? 한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풍자는 '풍자테레비'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유튜브 웹예능 '또간집'을 통해 전국에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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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자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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