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땅볼 토스하는 정준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0: 1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SSG 2루수 정준재가 케이브 땅볼 때 유격수 박성한에게 토스를 하고 있다. 정수빈은 2루에서 포스아웃, 타자주자 케이브는 1루에서 세이프.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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