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잃은 김재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0: 5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SSG 한유섬의 뜬공을 뒤로 넘어지며 포구하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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