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중 충돌하는 고명준-김찬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1: 10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SSG 1루수 고명준, 2루수 김찬형이 두산 양의지 뜬공에 수비를 하던 중 충돌하고 있다. 고명준이 타구를 포구하며 양의지는 아웃. 2025.05.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