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경기를 뒤집는 그랜드슬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2 21: 21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홍민규를, SSG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두산 임종성이 역전 우월 그랜드 슬램을 날리고 있다. 2025.05.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