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8회초 1사 기습 번트를 대고 볼 빠지는 사이 1루에서 세이프되고 2루로 방향을 틀었다가 다시 귀루를 시도했으나 박민우에게 태그 아앗당하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문현빈, 번트 안타 성공했으나 2루를 노리다 태그 아웃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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