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많이 아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2 21: 47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녹원이, 방문팀 한화는 폰세가 선발로 나섰다.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9회초 2사 자신의 타구에 발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5.2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