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박해민의 스피드 덕분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19: 22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화이트,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2, 3루 LG 문성주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내달려 동점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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