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린 김영웅과 디아즈 맞이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3 19: 28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황동재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회말 2사 2,3루 김재성의 중견수 앞 동점 2타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김영웅과 디아즈를 맞고 있다. 2025.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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