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대신 캡틴 유니폼 입은 박찬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3 20: 50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황동재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을 대신해 임시 주장을 맡은 박찬호가 ‘C’자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고 있다. 2025.05.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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