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L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박해민이 염경엽 감독에게 승리 기념구를 전하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박해민,'감독님 600승 축하드려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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