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주자 3루 보내는 희망의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23 21: 35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L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9회말 1사 1루 SSG 신범수가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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