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치리노스 vs 김건우, 1선발과 대체 선발 맞대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5.24 11: 5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8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SSG와 맞대결에서 5승2패로 앞서 있다. 
LG는 1선발 치리노스, SSG는 임시 선발 김건우가 선발 맞대결을 한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10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고 있다. SSG 상대로 1경기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아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원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06 / dreamer@osen.co.kr

SSG는 문승원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문승원은 지난 18일 한화전에서 던진 후 좌측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정밀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문승원은 2주 후 재검진을 받고 복귀 시점을 예상할 수 있다. 문승원은 올 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좌완 김건우가 대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22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LG 상대로 5경기(5이닝) 등판해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LG는 4번타자 문보경이 무릎 상태가 안 좋아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톱타자 홍창기가 무릎 인대 손상으로 이탈한 이후 주전들이 잔부상으로 돌아가면서 결장하고 있다. SSG는 대체 외국인 타자 맥브룸이 부진하자, 조기 퇴출했다. 6월 3일 에레디아가 복귀하기 전까지 외인 타자 없이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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