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 정도 힙하면 모델해도 되겠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5.24 15: 31

방송인 전현무가 나 홀로 도쿄 여행을 즐겼다.
전현무는 24일 자신의 SNS에 “One fine day in TOKYO”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일본 여행 중인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전현무는 도로 한 가운데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전현무는 편안하면서도 ‘힙’한 패션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전현무는 야구를 하는 듯 방망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인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있었다. 
고정 프로그램 11개를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현무가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seon@osen.co.kr
[사진]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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