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1회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7: 42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1회말 2사 1,2루에서 LG 치리노스가 땀을 닦고 있다. 025.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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