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박세혁 솔로포에 미소 활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7: 48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NC 선두타자 박세혁이 선제 우중월 솔로포를 날린 뒤 이호준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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