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배트 부러졌지만 안타 생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8: 13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무사에서 SSG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025.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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