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환영 받는 김재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8: 21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2루 두산 김재환이 김기연의 동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뒤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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