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최정, 장군멍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8: 53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2사에서 SSG 최정이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지켜보며 미소짓는 LG 오스틴. 025.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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