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8: 56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치리노스가 SSG 최정에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025.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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