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케이브 2루 맞아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9: 15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두산 케이브가 2루타를 날렸다. 원심은 홈런이었으나 NC에서 비디오 판독 요청하며 결과가 번복됐다. 이승엽 감독이 심판이 케이브의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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