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 범한 김기연, '아뿔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4 19: 41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3루 두산 포수 김기연이 포일로 NC 박민우의 득점을 허용했다. 2025.05.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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