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동점으로 연결된 포구 실책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4 19: 54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8회초 무사에서 SSG 박성한이 LG 오지환의 유격수 땅볼에 포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025.05.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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