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가족과 함께한 훈훈한 저녁 식사 자리를 공유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큰언니 작은언니 형부랑 전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두 명의 언니와 함께 전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은 가족들은 다정한 포즈로 브이(V) 사인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세 자매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닮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복붙 유전자’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박은혜는 내추럴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고, 언니들과의 돈독한 자매애도 느껴졌다. 이에 팬들은 “우와 다 닮았다”, “은혜님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세 자매 다 미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혜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방송 활동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 속 가족과의 소소한 순간까지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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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