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최정원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4: 48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2,3루에서 NC 최정원이 박민우의 유격수 땅볼에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이호준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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