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유니폼 앞에서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5 14: 56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전영준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SSG 중견수 최지훈이 LG 문보경의 뜬공을 포구하고 있다. 2025.05.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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