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실점 위기를 넘긴 NC 최성영이 안중열, 김휘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안중열-최성영-김휘집, 서로를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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