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연속 볼넷으로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5: 16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2루에서 NC 이용훈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최성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