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아쉬워하는 박성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5 15: 28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전영준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 SSG 유격수 박성한이 LG 구본혁의 땅볼 타구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3루주자 문보경이 득점을 올렸다. 2025.05.2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