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로그, 임종성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5: 46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잭로그가 호수비를 펼친 임종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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