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이호성, 잘 막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6: 58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호성이 9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주먹을 뿔끈 쥐고 있다. 2025.05.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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