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케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5 17: 06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콜어빈, NC는 최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케이브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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