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끝내기 홈런 승리여신 등극 [O! SPORTS 숏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5 17: 36

걸그룹 키키 멤버 하음이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다. 삼성은 디아즈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3-2로 이겼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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