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세은, 똑 닮은 10살 딸 공개…초3맘 된 '야인시대' 나미꼬 (공부와 놀부)[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5.26 22: 07

배우 이세은이 10살 딸을 깜짝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서는 이세은이 10살 딸과 함께 다양한 공부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서울 송월길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 뷰티 브랜드 국내 론칭기념 행사가 열렸다.배우 이세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이날 방송에는 ‘야인시대’ 나미꼬로 활약한 이세은이 10살 딸과 함께 합류했고, ‘웃찾사’ 잭슨황으로 활약한 개그맨 황영진이 9살 딸, 11살 아들과 함께 찾아왔다. 이세은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고, 엄마의 미모를 물려 받은 딸 또한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김병현은 독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모았다. 김병현은 “방콕 아시안 게임 이후 지금 패스트푸드점을 운영 중인데 전문성을 높이려고 독일에 가서 소시지 햄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설명했지만 출국하면서 밝힌 포부에서 ‘금의환향’을 ‘금이환양’으로 써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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