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Mnet 메가 히트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으로, 한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국가대항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Mnet ‘월드 오브 스우파’는 오는 5월 27일(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정남 PD, 마이크 송, 성한빈, 박진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5.27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