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오스틴,'LG이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18: 52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 LG 문보경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오스틴이 홈플레이트를 밟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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