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실수는 곧 득점이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7 19: 31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2회말 2사 만루 김지찬의 내야 안타때 2루 주자 수비하는 사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05.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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