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롯데는 감보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2회말 2사 2,3루 김성윤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감보아의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7 / foto0307@osen.co.kr
김지찬 득점에 신나는 삼성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7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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