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대로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20: 19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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