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잡은 오스틴의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20: 26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한화 김인환의 타석때 오스틴 1루수가 1루 주자 이원석을 견제사 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