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은 임찬규를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한화 플로리얼의 안타성 타구를 박해민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5.27 / soul1014@osen.co.kr
호수비 박해민,'오늘은 수비 크레이지 모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27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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