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적시타 날리고 득점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19: 35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노시환의 1타점 우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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