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나는 이주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8 19: 47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코엔 윈,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G 이주은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며 땀을 닦고 있다. 2025.05.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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