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발판 만드는 NC 김주원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8 19: 48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김광현,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상황 NC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5.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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